경쟁자는 2안타 펄펄...김하성은 어디갔나, 3G 연속 결장...ATL 4연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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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자취를 감췄다.
애틀랜타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애틀랜타는 45승 23패가 됐다. 4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김하성은 이날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아지 앨비스(2루수) 맷 올슨(1루수) 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 마우리시오 듀본(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호르헤 마테오(유격수) 오스틴 윈스(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크리스 세일은 호투를 펼쳤지만 4회말 브래든 몽고메리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데릭 힐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제이콥 곤잘레스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1사 3루가 됐다. 루이스앙헬 아쿠냐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3루 주자의 실점은 막을 수 없었다.
0-2로 끌려가던 애틀랜타는 7회초 선두타자 호르헤 마테오의 중전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아지 앨비스의 3루수 땅볼 때 실책이 나오면서 1점을 만회했다. 애틀랜타의 득점은 이 실책 득점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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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크리스 세일은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시즌 5패(8승)째를 당했다. 김하성을 대신해서 유격수로 출장한 호르헤 마테오는 이날 역시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월 첫 안타를 5경기 만에 신고했다.
경쟁자들은 기회를 받으면서 펄펄 날고 있는데 김하성은 여전히 벤치만 달구면서 다시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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