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침묵 깬 적시타 활약 ‘타율 0.102’..애틀랜타는 토론토에 7-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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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애틀랜타가 토론토를 꺾었다. 김하성도 오랜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6월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7-3 승리를 거뒀다.
김하성은 적시타를 신고했다. 12일만에 안타를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02가 돼 드디어 1할을 다시 넘어섰다. OPS는 0.287이 됐다.
애틀랜타는 그랜트 홈즈가 선발등판했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DH)-마이클 해리스(CF)-맷 올슨(1B)-아지 알비스(2B)-마우리시오 듀본(LF)-오스틴 라일리(3B)-엘리 화이트(RF)-김하성(SS)-채드윗 트롬프(C)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토론토 선발투수는 좌완 패트릭 코빈. 토론토는 네이선 루크스(LF)-요헨드릭 피난고(RF)-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B)-헤수스 산체스(DH)-어니 클레멘트(2B)-달튼 바쇼(CF)-오카모토 카즈마(3B)-안드레스 히메네즈(SS)-브랜든 발렌수엘라(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토론토였다. 토론토는 1회초 루크스와 피난고의 연속안타, 게레로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만루 찬스에서 산체스가 병살타를 기록했고 루크스가 홈을 밟아 먼저 1득점했다.
애틀랜타는 2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주인공은 김하성이었다. 2사 후 화이트가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김하성이 좌전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김하성의 시즌 3번째 타점이었다.
토론토는 3회초 루크스의 솔로포로 다시 앞서갔다.
애틀랜타는 3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2사 후 올슨이 안타, 알비스가 2루타로 2,3루 찬스를 만들었고 듀본이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2점차 리드를 이어가던 애틀랜타는 7회말 3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스미스가 볼넷, 2사 후 올슨이 안타로 출루해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알비스가 3점포를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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