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세리에A 복귀설' 재등장! 유벤투스의 '미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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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이탈리아 '가제타' 보도에 따르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의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유벤투스닷컴 제공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가제타' 보도에 따르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의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루치아노 스팔레티 유벤투스 감독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지난 2023-24시즌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는 지난 시즌 주전 수비수로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한 뒤 올 시즌 더블(분데스리가, DFB-포칼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시즌 요나단 타가 합류한 이후 팀 내 3옵션 수비수로 밀려났다. 출전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자연스레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현재 세리에A의 명문 구단들이 김민재를 주시하는 가운데, 유벤투스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뮌헨 소속이자 나폴리 시절 제자인 김민재는 여전히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뒤를 이을 센터백으로 가장 선호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가제타' 보도에 따르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가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의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유벤투스는 올 시즌 부진을 겪었다. 승점 69점으로 리그 6위에 그치며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실패했다. 여기에 주전 센터백인 브레메르의 이적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이에 유벤투스는 브레메르의 대체 자원으로 김민재를 낙점했다. 유벤투스를 이끄는 스팔레티 감독은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함께 세리에A 우승을 이뤄낸 바 있다.
매체는 "리버풀이 아르네 슬롯을 경질하며 알리송이 다시 한번 유벤투스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알리송은 새로 부임할 감독에게 유벤투스로 가고 싶다는 열망을 다시 피력할 예정"이라며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와 마찬가지로 간절히 기도를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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