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호노카와 아소 레이나가 출전을 포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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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탁구협회 및 관계자분들과, 항상 응원을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일본탁구협회는 25일(한국시간) "오는 26일 진행하는 아시아선수권 국내 선수 선발전에 하시모토 호노카와 아소 레이나가 출전을 포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기 하루 전 돌연 기권하는 이례적인 선택을 두고, 의아하단 반응이 잇따랐다. 특히 메달 획득도 넘볼 수 있는 하시모토의 결장 소식엔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그러자, 하시모토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까지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내일 시작되는 선발전에 참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직접 밝힌다. 비행기 귀국 전 뜻하지 않게 긴 지연이 생겼다. 항공편 문제로 부득이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조건에 관해 전혀 문제나 불만은 없다"고 알렸다.
이어 "중요한 순간에 갑작스럽게 취소한 것에 대해 일본탁구협회에 사과드린다. 이는 많은 불편함을 초래했다. 다양한 분들의 이해에 감사드리며 다시 여러분 앞에서 경쟁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그때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훈련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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