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대격돌 예고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 조회
- 목록
본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대표팀과 각본 없는 명승부를 펼친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시즌 19번째 직관 매치를 벌인다.
파이터즈의 상대인 독립리그 대표팀은 경기도 소재의 독립리그 9개 구단의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트라이아웃 및 퓨처스리그 구단과의 교류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에이스들로 높은 경쟁을 뚫고 합류한 만큼 뛰어난 경기 운영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 출신 선수들도 대거 포진된 팀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능력치가 기대된다. 연천 미라클,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등 이번 시즌 파이터즈의 맞대결에서 패배라는 쓴맛을 봤던 이들은 이번 직관에서 설욕을 다짐하며 더 뜨겁게 그라운드를 누빌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올 시즌 20경기 중 19번째 경기를 맞는 파이터즈 역시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앞서 스튜디오C1 채널은 직관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이번 경기가 ‘트로피 경기일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2026시즌 목표인 15승을 향해 달려가는 파이터즈는 최근 화 기준, 3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했으나 독립리그 팀들을 상대로는 모두 승리했던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 화려한 시즌 마무리를 꿈꾸는 파이터즈가 강팀의 자존심을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직관의 오프닝은 ‘불꽃야구2’ 의 열혈 애청자인 가수 조째즈가 맡는다. 파이터즈의 승리를 바라는 진심을 담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뜨거운 응원을 담은 그의 소울 가득한 목소리가 경기장을 어떻게 물들일지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 과연 ‘부싯돌즈’ 조째즈가 파이터즈의 승리요정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에서 선수로 활약해 왔던 이택근은 롯데 신임 단장으로 임명이 되면서 마지막 출전과 은퇴식에 대한 예고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