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타코
      LV. 2
    • 8
      하와잉
      LV. 2
    • 9
      오드리
      LV. 2
    • 10
      나라야
      LV. 2
    • medal
      라면콕콕
      16,700
    • medal
      크라스
      15,100
    • medal
      방토
      15,100
    • 4
      골드배
      15,100
    • 5
      김워크
      14,900
    • 6
      내가고미다
      14,700
    • 7
      타코
      14,200
    • 8
      하와잉
      13,900
    • 9
      오드리
      13,100
    • 10
      나라야
      12,600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강혁 心 잡고 고향으로 돌아온 최승욱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6-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연장 혈전 끝 95-90으로 승리, 2연패 탈출했다.

케베 알루마(29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슛)와 SJ 벨란겔(24점 5어시스트 2스틸) 원투 펀치의 활약이 빛났던 이날, 가장 아름다웠던 건 바로 최승욱이었다.

최승욱은 DB전에서 34분 14초 출전, 3점슛 2개 포함 14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KBL 제공

최승욱은 DB전에서 34분 14초 출전, 3점슛 2개 포함 14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KBL 제공

최승욱은 DB전에서 34분 14초 출전, 3점슛 2개 포함 14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승욱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건 2024년 1월 이후 무려 2년 9개월여 만이다. 그는 승부처였던 4쿼터부터 연장까지 14점을 집중했고 신들린 허슬 플레이까지 선보이며 한국가스공사의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간절함, 어쩌면 식상할 수 있는 이 단어가 아름답게 느껴지게 한 최승욱의 퍼포먼스. 그는 알루마, 라건아, 벨란겔에게 집중된 DB 수비 허점을 제대로 찔렀다. 그리고 필요한 순간마다 몸을 날려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강혁 감독이 바랐던, 한국가스공사 팬들이 원했던 모습이었다.

최승욱에게 있어 올 시즌은 놓칠 수 없는 기회의 순간이다. 그는 2024-25시즌을 끝으로 계약 미체결 FA가 됐고 이후 삼성 리틀썬더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등 1년 동안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코트 위에 다시 서고 싶다는 의지가 대단했다. 최승욱은 올 여름, 강혁 감독에게 연락, 농구에 대한 간절함과 절실함을 어필했다. 강혁 감독 역시 농구만 바라보는 최승욱을 외면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한국가스공사는 새로운 에너자이저와 함께하게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