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원태인을 아껴라’ 삼성, 3차전 대승이 필요하다…KS 진출 위한 최상의 시나리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1차전에서 1-5로 패했던 삼성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9회초 삼성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27 /sunday@osen.co.kr
[OSEN=대구,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마무리투수 원태인을 아낄 수 있을까.
삼성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IA 타이거즈와 격돌한다.
1차전에서 1-5로 패한 삼성은 2차전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8-3으로 승리해 1승 1패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2차전에서는 마무리투수 김재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투수 원태인이 마무리투수로 등판했다.
삼성은 올 시즌 64경기(64⅓이닝) 7승 5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마무리투수 김재윤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우측 전거근의 근육 및 근막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회복에는 2주가 필요해 한국시리즈 복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삼성 박진만 감독은 원태인을 임시 마무리투수로 기용하는 임시방편책을 고안했다. 1차전에서는 등판 기회가 없었지만 2차전에서는 9회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승리를 지켰다.
이제 관전 포인트은 원태인의 3차전 등판 여부다. 3차전 선발투수로 최원태를 예고한 삼성 입장에서는 3차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원태인을 4차전 선발투수로 기용하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만약 3차전에서 원태인을 아끼고 2승 1패 상황에서 4차전 선발투수로 원태인을 내세운다면 삼성이 시리즈를 4차전에서 끝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