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대표팀에서 돌아온 삼성생명 최예슬, 장신라인업에서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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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상대 가드가 나를 막으면 2대2로 미스매치를 만들어준 뒤 패스를 넣어주는 역할을 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20일과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BNK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팀으로 분류되는 BNK를 상대로 전력을 점검한 게 의미 있다.
21일 연습경기를 마친 뒤 만난 최예슬(180cm, F)은 “오프 시즌 동안 준비한 걸 다양하게 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험이다”며 “안 되는 부분도 많이 나와서 아쉽다”고 부산에서 치른 연습경기를 되돌아봤다.
최예슬은 프로 데뷔 후 48경기에 나섰는데 그 중 3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BNK와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코트를 밟은 최예슬은 “3x3 대표팀에 갔다가 합류한 뒤 얼마 되지 않아서 훈련을 같이 하지 못하고 박신자컵에 참가했다. 그 때는 언니들이 먼저 (선발로) 나갔다”며 “선발로 나가면 몸 풀 때부터 긴장이 되지만, 다들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하라고 해주셔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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