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 워니가 이상하다! 개인 데이터는 빵빵! 팀 공헌도는 바닥. 코트 마진 처참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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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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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1옵션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확실히 이상하다.
SK는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개막전을 늦게 치렀다. BCL 아시아대회(Basketball Champions League Asia) 초청을 받았던 SK는 대회가 뒤늦게 취소됐고, KBL 개막 일정에서 배제됐다.
SK는 결국 지난 18일 고양 소노와 홈 개막전을 치렀다. 이날 81-87로 패했다.
그리고 2차전. 20일 정관장전이었다. 정관장은 1옵션 외국인 선수 존 무니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SK의 절대적 우세가 예상됐다. 하지만, SK는 고전 끝에 84-76으로 승리를 거뒀다.
워니의 성적을 보자. 소노전에서 35분32초를 뛰면서 23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이터 면에서는 문제가 없다. 2차전 정관장전. 34분50초를 소화하면서 20득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렸다. 트리플 더블급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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