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청, 전국체전 여자배구 2연패 달성…포항체육회 꺾고 올시즌 전국대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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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청, 전국체전 여자배구 2연패 달성…포항체육회 꺾고 올시즌 3관왕.(사진제공=수원시체육회)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수원특례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여자일반부 우승를 차지하며 제106회 우승에 이어 전국체전 2년 연속 우승를 달성했다.
강민식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경기도 대표)은 20일 제주시 표선생활체육관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여자부 결승경기에서 포항시체육회(경상북도)를 세트스코어 3-1(19-25, 25-13, 25-21, 25-18)로 역전승 하며 승리했다.
수원시청은 결승에 앞서 17일 양산시청과의 경기에서 3-0(25-22, 25-23, 25-18)으로, 19일 준결승에서는 대구시청을 3-0(25-18, 25-13, 25-18)으로 각각 무실세트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수원시청은 지난 6월 단양에서 열린 2026 실업배구&프로 퓨처스 대회와 9월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배 종합선수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체전 우승으로 올 시즌 전국대회 3관왕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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