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딱 감고 이재원 어게인? or 구관이 명관 홍창기 → LG 염갈량 벼랑 끝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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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 2회말 1사 1,2루 LG 이재원이 스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10.07/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2회초 2사 1루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7.25/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눈 딱 감고 이재원일까, 아니면 구관이 명관 홍창기 복귀일까.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2패 벼랑 끝에 몰렸다. 염경엽 감독이 3차전 주전 우익수로 누굴 선택할지 궁금하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격돌한다. LG는 1차전 2차전 광주 원정서 타선 침묵 속에 패했다. 3차전도 못 이기면 그대로 시즌 끝이다.
LG는 주전이 확실한 팀이다. 외야 송찬의(좌)-박해민(중)-홍창기(우)에 내야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신민재(2루수) 구본혁(유틸리티) 문정빈(1루수) 오스틴(1루수/지명타자) 그리고 박동원(포수)까지다. 내야수 부상이나 컨디션에 따라 구본혁이 2루 3루 유격수를 커버한다. 여기에 우타거포 이재원이 후반기에 많은 기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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