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왕조' 이끌었던 김태룡 단장의 교체…두산은 왜 '45세' 정재훈 신임단장 파격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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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정재훈 신임 단장 ⓒ두산 베어스
▲ 김태룡 단장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16년 동안 구단을 진두지휘했던 김태룡 단장이 물러나고, 정재훈 운영팀장을 신임단장으로 선임했다.
두산은 19일 "신임 단장으로 정재훈 운영팀장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야말로 깜짝 인사가 아닐 수 없다. 김태룡 단장은 지난 1990년 두산 베어스에 입사했다. 매니저를 시작으로 운영·홍보팀장을 역임, 2011년부터 두산의 단장을 맡았다. 그리고 단장 재임 기간 굵직한 성과들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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