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스, 유럽·일본·호주와 맞붙는다…‘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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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와 감바 오사카 유스 경기 장면. 사진=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망주들이 유럽과 아시아 유소년 팀을 상대로 국제 경쟁력을 시험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일대에서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을 개최한다. 2023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4회째로,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해외 팀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FC서울, 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 등 K리그 5개 팀과 가시와 레이솔(일본), 라싱 산탄데르·AD 우니온 아다르베(스페인), FC미트윌란(덴마크), 시드니FC(호주), PVF 풋볼 아카데미(베트남) 등 해외 6개 팀이 참가한다. 인천남고까지 총 12개 팀이 우승을 다툰다.
참가 선수는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U17 선수들이다. 6개 팀씩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결승에 오른다. 결승전은 30일 오후 1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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