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10년 만의 우승 '초읽기'…이르면 이번주 '7번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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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시즌 내내 독주 체제를 이어온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10년 만의 통산 7번째 우승을 눈앞에 뒀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오는 18일 오후 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한다.
지난 31경기 동안 선두 서울은 20승 5무 6패를 거뒀고, 승점 65로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11라운드 김천전(2-3 패), 12라운드 FC안양전(0-0 무), 13라운드 제주SK전(1-2 패)을 빼고는 한 번도 무승에 빠지지 않은 점이 고무적이다.
현재 1위 서울은 2위 울산 HD(47)에 무려 승점 18 차로 앞서 있다.
서울은 남은 7경기에서 승점 4를 쌓으면 리그 우승을 자력으로 조기 확정한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매직 넘버 달성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당장 다가오는 주말 32라운드에서 왕좌에 오를 가능성도 생겼다.
2위 울산이 17일 오후 4시30분 부천FC1995에 비기거나 지고, 이튿날 1위 서울이 18일 오후 4시30분 김천에 승리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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