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크라스
      LV. 2
    • 4
      방토
      LV. 2
    • 5
      김워크
      LV. 2
    • 6
      내가고미다
      LV. 2
    • 7
      나라야
      LV. 2
    • 8
      타코
      LV. 2
    • 9
      하와잉
      LV. 2
    • 10
      김비트
      LV. 2
    • medal
      라면콕콕
      15,300
    • medal
      크라스
      13,400
    • medal
      방토
      13,400
    • 4
      골드배
      13,400
    • 5
      김워크
      13,200
    • 6
      내가고미다
      13,000
    • 7
      나라야
      12,600
    • 8
      타코
      12,500
    • 9
      하와잉
      12,200
    • 10
      김비트
      11,600

44년의 치열한 승부와 감동이 서린 성지…굿바이 잠실야구장, 역사 속으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개막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찾은 만원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개막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찾은 만원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3.2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44년 동안 한국 야구의 메카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서울 잠실구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결은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포스트시즌 경기는 남아 있지만, 이날 두산-롯데전을 끝으로 잠실에서 정규시즌 경기는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

 

1982년 7월15일 개장한 잠실구장은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 공간 조성 민간 투자사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철거된다.

잠실구장을 대체할 새 돔구장은 3만석 규모로 지어지며,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던 LG 트윈스와 두산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잠실구장 옆에 위치한 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거처로 사용한다.

잠실구장은 홈에서 좌우 펜스까지 거리가 100m, 가운데 펜스까지는 125m, 펜스 높이 2.6m로 국내에서 가장 넓은 야구장이며, 대표적인 투수 친화적 구장이다.

잠실구장의 첫 공식 경기는 1982년 7월 열린 우수 고교 초청대회였고, 당시 경북고 소속이었던 류중일 전 야구 대표팀 감독이 역사적인 잠실구장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첫 프로야구 경기는 1982년 8월1일 롯데 자이언츠와 LG의 전신인 MBC 청룡의 맞대결이었다. 당시 동대문구장을 안방으로 썼던 MBC는 1983년부터 본격적으로 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1982년 당시 대전을 연고로 했던 두산의 전신인 OB 베어스는 1985년 서울로 연고를 이전해 동대문야구장을 홈으로 쓰다가 1986년부터 잠실에 둥지를 틀며 MBC와 '한 지붕 두 가족'이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