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코칭스태프 연쇄 개편…후임 감독 인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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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오늘도 매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올 시즌 9위로 추락한 한화 이글스가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에 돌입했다.
한화 이글스는 12일 양승관 수석코치를 비롯해 양상문 투수코치, 김민호 타격코치, 김재걸 작전/주루코치 등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최종전 후 진행된 코칭스태프 1차 개편의 후속 조치다.
한화는 앞서 김경문 감독, 손혁 단장과의 계약을 만료하며 지도부 퇴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이틀 만에 이어진 이번 2차 코칭스태프 정리는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묻고 팀 분위기를 대대적으로 쇄신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로 풀이된다.
한화는 차기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한 뒤, 새 사령탑의 구상에 맞춰 잔여 코칭스태프 인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화 관계자는 "신속하게 후임 감독 및 코칭스태프 인선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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