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일 기다림 끝에 코트로 돌아온 카이리 어빙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 조회
- 목록
본문
카이리 어빙. AFP=연합뉴스
카이리 어빙(왼쪽). Imagn Images=연합뉴스
"경기에 앞서 여러 감정이 들었다...다시 예전의 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가드로 활약하는 카이리 어빙(34·1m88㎝)이 586일 만에 코트로 돌아와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로 긴 재활을 거친 어빙은 실전 복귀와 함께 변함없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향후 경기 감각과 무릎 상태를 꾸준히 끌어올리는 것이 과제로 남았지만, 어빙의 건재함은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어빙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2026~27시즌 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22분을 뛰며 17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13개 중 6개를 성공시킨 그는 팀의 132-115 승리에 힘을 보탰다. ESPN은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은 뜨거운 함성으로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고 보도했다.
어빙은 경기 후 "경기를 앞두고 여러 감정이 들었다"며 "(이날 경기 중 특히) 첫 공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 복귀전을 어떻게 치를지 상상하고 꿈꿔왔는데, 직접 해내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적극적으로 공격하면서 다시 예전의 내 모습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