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이진 않았지만..무난했던 스쿠발, NLCS 1차전 5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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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스쿠발이 무난한 피칭을 선보였다.
LA 다저스 태릭 스쿠발은 10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무난한 호투를 펼쳤다.
이날 선발등판한 스쿠발은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압도적이지는 않았지만 제 역할은 해낸 스쿠발이다.
스쿠발은 1회 선두타자 잭슨 추리오를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브라이스 투랑을 땅볼, 윌리엄 콘트레라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는 제이크 바우어스를 삼진처리한 뒤 앤드류 본에게 2루타를 내줬다. 개럿 미첼을 땅볼, 쿠퍼 프랫을 삼진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루이스 라라와 조이 오티즈를 삼진, 추리오를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스쿠발은 4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투랑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콘트레라스를 삼진처리한 뒤 바우어스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본을 병살타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스쿠발은 5회에도 실점했다. 선두타자 미첼에게 볼넷을 내줬고 프랫의 희생번트 이후 라라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오티즈를 땅볼처리한 스쿠발은 추리오에게 안타, 투랑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렸지만 콘트레라스를 뜬공으로 막아내 추가실점은 막았다.
5이닝 동안 81구를 던진 스쿠발은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스쿠발은 팀이 1-2로 끌려가던 6회 마운드를 내려왔다.(사진=태릭 스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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