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아우디, 비스트리차 꺾고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개막 4연승 질주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8 조회
- 목록
본문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헝가리의 명문 교리 아우디(Győri Audi ETO KC)가 루마니아의 비스트리차(Gloria Bistrița)를 제압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개막 4연승을 달렸다.
교리 아우디는 지난 3일(현지 시간) 헝가리 교리의 아우디 아레나(Audi Aréna Győr)에서 열린 2026/27 시즌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라운드 홈경기에서 비스트리차를 36-3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개막 후 4전 전승(승점 8점)을 기록한 교리 아우디는 B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완벽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패배한 비스트리차는 2승 2패(승점 4점)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6/27 시즌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 아우디와 비스트리차 경기 모습, 사진 출처=교리 아우디
이번 경기는 ‘핑크 옥토버(유방암 인식 제고 캠페인)’를 맞아 분홍색 유니폼을 입고 치러진 가운데 다양한 대기록이 함께 달성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교리 소속으로 100번째 챔피언스리그 출전 경기를 맞이한 주장 에스텔 은제 민코(Estelle Nze-Minko)의 축하 행사와 최근 타계한 콩콜리 타마시(Konkoly Tamás) 전 감독을 기리는 1분간의 묵념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교리 아우디는 경기 초반 터진 에밀리 호브덴(Emilie Hovden)의 연속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