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우아한스포츠 U10 허준영 "농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5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조형호 기자] 슬램덩크 만화를 보고 처음 농구공을 잡은 우아한스포츠 허준영이 이제는 농구선수를 꿈꾼다.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고덕 삼성 리틀썬더스)은 매주 일요일 자체 체육관에서 대표팀 훈련을 실시한다. 초중부부터 초고부 유소년들이 한 체육관에 모여 농구를 배우며 취미반과는 다른 목표의식을 토대로 함께 열을 올리고 있다.
우아한스포츠가 기존 취미반에 중점을 두고 유소년들의 취미 생활을 위해 교육했다면 올해부터는 고덕 삼성이라는 프로 유스는 물론 체계적인 대표팀 훈련 시스템을 통해 클럽의 외부 활동 및 유소년들의 기량 발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이에 농구 새내기들 중에서는 농구선수라는 꿈을 꾸며 더욱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유망주들도 늘어났다.
가락초 4학년에 재학 중인 가드 허준영도 그중 한명이다. 슬램덩크 만화 영화를 보고 처음 농구라는 종목을 접하게 된 허준영은 약 1년 전 농구공을 잡았다. 이후 농구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그는 다양한 대회 및 훈련 시스템을 경험하며 동기부여를 얻었다.
허준영은 "슈팅 훈련이 가장 즐겁고 대표팀 훈련도 재미있다. 슬램덩크를 보고 농구가 멋있어보여서 시작했는데 대회를 뛰니까 경험도 쌓이고 실력도 늘어서 더 흥미가 생겼다. 긴장되고 떨리기도 하지만 대회를 뛰면서 농구선수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탄탄한 드리블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우아한스포츠 대표팀 앞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허준영. 그의 장래희망은 훌륭한 농구선수가 되는 것이다.
이에 허준영은 "우선 키가 더 커야 될 것 같다. 내가 대표팀에 들어온 이유는 농구선수가 되고 싶어서인데 덩크나 슈팅을 잘하는 선수들을 보면 항상 멋있었다. 잘한다고 인정받는 선수가 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