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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친 김진영은 2주 안정 요망, 갈비뼈 세게 부딪힌 양인영은 1주 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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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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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자원이 발생했다.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이 지난 6일 청주체육관에서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B조 경기를 치렀다. 신한은행이 77-62로 이겼다. 전반전 열세(34-48)를 제대로 극복했다.

신한은행은 드라마처럼 역전승을 해냈고, 하나은행은 좋았던 흐름을 놓쳤다. 그러나 이긴 신한은행도, 패한 하나은행도 아픔을 안았다. 부상 자원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먼저 하나은행. 양인영(184cm, C)이 2쿼터 종료 1분 5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이혜미(170cm, G)의 볼 없는 스크린에 넘어졌다. 허리 부상인 듯했다. 양인영의 고질적인 부상 부위인 것 같았다.

 

그렇지만 양인영의 부상 부위는 갈비뼈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다행히 골절은 아니고, 단순 타박이다. 그러나 갈비뼈를 갑자기 세게 부딪혔다. 그래서 숨을 쉬기 어려웠던 것 같고, 통증도 강했던 것 같다”라며 상황을 자세히 전했다.

그러나 갈비뼈도 민감한 부위다. 그래서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양인영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그런 이유로, 양인영의 박신자컵 잔여 경기 출전 확률은 상당히 낮다.

그리고 신한은행. 김진영(177cm, F)이 경기 종료 4분 17초 전 왼쪽 발목을 다쳤다. 동료와 볼 없는 충돌 이후, 통증을 호소했다. 혼자 걸었다는 게 그나마 긍정적이었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최소 2주 동안 안정을 필요로 한다. 해당 기간 동안 다친 발목을 최대한 고정해야 한다. 그 후에 운동 복귀 시기를 판단해야 한다”라며 김진영의 상태를 이야기했다.

양인영과 김진영의 부상은 그렇게 심하지 않다. 그러나 두 선수 다 쉼표를 찍어야 한다. 2026~2027시즌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기에, 두 선수 모두 초조해할 수 있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선수 운영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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