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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에 "풀백 좀 발굴 해달라" 폭탄 발언…'오자마자 3승1무' 지단 큰 소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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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4경기에서 3승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며 여전한 지도력을 과시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벨기에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뒤 프랑스축구협회(FFF)에 풀백 발굴을 요구했다. 지단 감독은 프랑스축구협회에 풀백 보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협회 측에 대표팀에 선발할 만한 풀백 발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4경기에서 3승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며 여전한 지도력을 과시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벨기에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뒤 프랑스축구협회(FFF)에 풀백 발굴을 요구했다. 지단 감독은 프랑스축구협회에 풀백 보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협회 측에 대표팀에 선발할 만한 풀백 발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4경기에서 3승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며 여전한 지도력을 과시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벨기에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뒤 프랑스축구협회(FFF)에 풀백 발굴을 요구했다.

지단 감독이 지휘하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조 4차전 홈 경기에서 상대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하고도 후반전에만 내리 4골을 터트리며 4-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프랑스는 승점 10점(3승1무)을 마크하고 A조 1위에 올랐다. 2위 이탈리아(2승1무1패·승점 7)와의 승점 차는 3점이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4경기에서 3승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며 여전한 지도력을 과시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벨기에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뒤 프랑스축구협회(FFF)에 풀백 발굴을 요구했다. 지단 감독은 프랑스축구협회에 풀백 보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협회 측에 대표팀에 선발할 만한 풀백 발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4경기에서 3승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며 여전한 지도력을 과시한 지네딘 지단 감독이 벨기에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뒤 프랑스축구협회(FFF)에 풀백 발굴을 요구했다. 지단 감독은 프랑스축구협회에 풀백 보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협회 측에 대표팀에 선발할 만한 풀백 발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연합뉴스

지난 8월 프랑스 대표팀에 부임한 지단 감독은 부임 후 3승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했던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지도력을 떠오르게 했다. 장기집권한 디디에 데샹 감독의 뒤를 이어 선임된 지단 감독을 향한 우려의 시선도 단 4경기 만에 지워졌다. 

이날 프랑스는 경기를 주도하고도 전반 35분 벨기에의 '스피드스타' 도디 루케바키오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면서 끌려갔지만, 후반전 들어 데지레 두에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라얀 체르키와 마이클 올리세의 멀티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대역전승의 배경에는 지단 감독의 신들린 용병술이 있었다.

지단 감독은 후반전 초반까지 경기가 풀리지 않자 후반 15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체, 우스만 뎀벨레, 마누 코네를 불러들이고 체르키, 올리세, 그리고 루카스 다 쿠냐를 투입한 데 이어 후반 27분 바르콜라를 두에와 교체했다.

지단 감독이 꺼낸 교체카드는 모두 적중했다. 두에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체르키는 후반 36분 역전골을 뽑아내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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