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쳐 14회 우승” 스롱피아비, 김민아 64강서 동반탈락…김가영 강지은 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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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LPBA 14회 우승의 스롱피아비(왼쪽)와 김민아가 5일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각각 서유리와 고은경에 패해 탈락했다. (사진=PBA)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과 강지은 이미래가 무난히 32강에 진출한 가운데 ‘우승후보’ 스롱피아비와 김민아는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인 김가영은 윤경남을 25:9로 제치고 32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김가영(하나카드)은 5일 경기도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6/27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윤경남을 25:9(23이닝)로 제압했다. 김가영은 애버리지 1.087과 하이런7점에 힘입어 무난히 승리를 거뒀다.
김가영 강지은 이미래 한지은 김세연 등 32강
김가영은 초반 3이닝에는 2:5로 끌려갔으나 4이닝 공격에서 하이런7점으로 단숨에 9:5로 역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6이닝에 또다시 하이런5점으로 14:6을 만들며 승기를 잡은 끝에 낙승했다.
강지은은 애버리지 1.563을 앞세워 이지연2를 25:10으로 꺾었다. (사진=PBA)
강지은(하이원리조트)은 애버리지 1.563과 하이런6점을 앞세워 이지연2를 25:10(16이닝)으로 제쳤고, 이미래(하이원리조트)도 김명희를 25:13(25이닝)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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