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전 성사 위해 '개인돈 7억' 낸다고?…이마보프, 스트릭랜드에 초강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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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챔피언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도전자가 직접 지갑까지 열겠다고 나섰다.
UFC 미들급 랭킹 3위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에게 자신의 사비 50만 달러(약 6억 7000만원)를 걸겠다며 타이틀전을 촉구했다.
미국 '헤비'에 따르면 이마보프는 최근 스트릭랜드와의 미들급 타이틀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직접 50만 달러를 제안했다.
스트릭랜드가 UFC로부터 충분한 대전료를 받지 못해 자신과의 경기를 미루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이마보프가 아예 자신의 돈을 내놓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마보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트릭랜드에게 공개적으로 제안을 던졌다.
이마보프는 "정말 돈이 문제라면 내가 내 돈 50만 달러를 걸겠다. 1월에 나를 이기면 그 돈을 가져가라. 이 내용을 공식적으로 남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경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저 겁을 먹은 것"이라며 "옥타곤 밖에서 처리하겠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UFC를 향해서는 "이 선수가 당신들의 챔피언인가? 스트릭랜드의 챔피언 자격을 박탈하라"는 취지의 주장까지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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