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나의 최애 선수"...'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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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합의를 마쳤다./플라텐버그 제공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2022-23시즌 토트넘 홋스퍼 시절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합의를 마쳤다.
독일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6일(이하 한국시각) "케인과 뮌헨이 재계약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케인은 계약 기간이 2027년 6월 만료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내년 여름 행보가 불투명했다. 뮌헨과의 재계약 체결이 미뤄지면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 영입을 타깃으로 삼았다는 소식도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맨유는 케인이 뮌헨과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해리 케인이 30일 체코 포르투나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차전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맨유는 영입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플라텐버그는 "33세의 세계적인 공격수이자 발롱도르 유력 후보인 케인은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라며 "마지막 세부 사항들을 조율 중이다. 계약 체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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