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여자복식 金메달' 백하나-이소희도 덴마크 오픈 포기…김가은 이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덴마크 오픈(슈퍼 750) 출전하지 않는다.
금메달을 따낸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최근 수개월 동안 줄줄이 이어진 대회 일정을 소화하느라 누적된 피로 탓에 회복을 위해 대회 참가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5일 BWF에 따르면 한국의 여자복식 간판 백하나-이소희 조는 덴마크 오픈 참가를 포기했다.
백하나-이소희 조가 기권하면서 한국은 이 대회 여자복식 종목에 김유정-이유림(이상 삼성생명) 조(세계랭킹 48위)만 참가한다.
대회 우승을 노릴 만한 전력인 백하나-이소희 조가 대회를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는 피로 때문으로 추측된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지난 몇 달 동안 꾸준하게 세계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여러 대회에 참가하면서 피로가 쌓인 상태다.
당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도 지난달 29일에야 마무리됐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세계랭킹 1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과도한 일정 속에 결승전은 역대 최고 수준의 1시간 50분 혈투로 치러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