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그들만의 리그 아니다.' 스몰마켓도 이제 100만명 바라보는. 전구장 흥행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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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한화-NC전. 재개장 후 첫 경기에 많은 관중이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창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5.30/
6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과 한화의 경기. 키움 구단 신기록 9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한 고척돔.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06/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관중석을 가득 메운 야구 팬들이 워터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7.26/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올시즌에도 이미 7개 팀이 홈관중 100만명을 넘어섰다.
삼성 라이온즈가 70경기서 164만명을 기록해 남은 3경기서 역사상 첫 170만명 돌파를 기대하고 있고, LG 트윈스도 70경기에서 155만명을 기록했고 3경기를 남기고 있어 160만명 돌파가 기대된다.
인기많은 빅마켓 구단들의 구장만 가득차는게 아니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올시즌에도 여전히 이어지면서 스몰마켓으로 여겨지던 구장마저 관중들로 들어차고 있다.
관중 얘기에 항상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구단들도 올시즌엔 모두 구단 사상 최다 관중을 기록하면서 100만명에 다가서고 있다.
KT는 올시즌 역대 8번째로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97만명에서 멈췄지만 올해는 2경기를 남긴 69경기서 98만5572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기록을 넘어섰다. 구단 첫 100만명에 1만4428명만을 남겨 놓고 있어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100만명 고지를 넘길 수도 있다.
키움도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올시즌 깼다. 지난해 87만명이었는데 올해는 이미 90만명을 넘어섰다. 71경기에서 91만224명이 고척돔을 찾았다. 하지만 100만명엔 모자란다. 2경기만 남겨놓고 있어 모두 매진이 되더라도 94만명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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