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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채워야 할 뉴욕, 센터 붙잡을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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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가 남은 자리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New York Post』의 스테판 번디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선수단의 남은 자리에 센터를 채울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다. 현재 뉴욕에는 칼-앤써니 타운스, 안드레 드러먼드를 제외하고 마땅한 센터가 없다. 단 두 명의 센터로 긴 시즌을 치르는 것은 쉽지 않다. 즉, 잠재 전력이 필요하며, 유사시를 대비할 수 있는 예비 전력도 고려해야 한다.
 

 

마침 뉴욕은 남은 자리를 채우기 위해 트레이닝캠프에 앞서 여러 선수를 불러들였다. 최근 방출된 존 콘차르를 비롯해 여러 선수가 뉴욕의 캠프에서 경쟁에 나서게 된 것. 그러나 콘차르가 최근 팀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고, 뉴욕은 곧바로 토니 브래들리를 불러들였다. 즉, 센터 보강을 염두에 둔 것으로 이해할 만하다.
 

더구나 뉴욕은 이미 이번 캠프에 앞서 드류 유뱅크스, 제임스 와이즈먼을 불러들였다. 여기에 브래들리까지 더해 센터 경쟁이 치열하다. 세 번째 센터가 없는 이상 어쩔 수 없다. 뉴욕은 이들 중 한 명을 택해 선수단을 채울 것이 유력하다. 큰 신장을 비롯해 신체 조건은 돋보이나, 실력에서 다소 아쉬운 면을 보였던 이들이다. 

 

이는 뉴욕이 전력을 유지하고, 전열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야기됐다. 이미 핵심 전력의 연봉 총합으로 야기된 지출이 많은 데다 이번 여름에 주요 전력 대부분을 모두 잔류시켰다. 미첼 로빈슨(보스턴)의 이적을 막지 못했으나, 드러먼드를 잡으며 뒷문을 채웠다.
 

즉, 이미 지출이 지나치게 많아 최저연봉 제안이 유일한 선택지다. 그러나 아직 계약을 확정하지 못한 센터라면 출전 기회를 좀 더 얻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게 당연하다. 즉, 뉴욕은 우선 순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결국 뉴욕은 캠프 전후로 선수를 불러들여 기존 선수와 호흡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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