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에 그친 일본 U-21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시이 히사쓰구가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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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이민성호에 패해 은메달에 그친 일본 U-21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시이 히사쓰구가 결승전 패배 후 눈물을 쏟았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3일 저녁 7시 35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6분 엄지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난적 일본을 제압하고 대회 4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비록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승부했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이기겠다는 의지를 불살랐던 일본 처지에서는 허탈함이 컸을 패배다. 이날 경기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 쇼난 벨마레 소속 미드필더 이시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눈물까지 보이며 팀의 패배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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