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처럼 만족스러운 영입생' 아틀레티코, 데이비드 맹활약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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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딘= X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통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아틀레티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데이비드가 대표팀에서도 다시 한번 활약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데이비드의 시즌 초반 활약은 단순히 잠깐 지나가는 상승세가 아니다. 높은 수준의 경쟁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뛰어난 골 감각을 앞세운 데이비드는 라리가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경기력은 놀라울 정도다.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전술에서 보여주는 직접적인 영향력은 당초 기대를 뛰어넘었다. 이러한 활약은 캐나다 대표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국적 스트라이커 데이비드. 어린 나이에 이미 빅리그 수위급 골잡이로 정평이 난 선수다. 헨트에서 20세 나이에 벨기에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뒤 LOSC 릴로 이적했는데 그곳에서 5년 동안 무려 109골 31도움을 몰아치는 결정력을 뽐냈다.
지난 시즌에는 날개가 꺾였다. 새 도전을 원해 유벤투스로 입단했는데 갑작스럽게 폼이 떨어졌다. 최종 성적은 47경기 8골 5도움을 기록,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최악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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