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좋은 소식일 수도!"…15세 '역대급' 유망주 잔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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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까.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5일(한국시간) "JJ 가브리엘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협상이 있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바르셀로나 데쿠 디렉터와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논의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데쿠가 이에 입을 열었다"라고 전했다.
JJ 가브리엘은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 28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 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와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됐다.
다만 최근 JJ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의 가족과 맨유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 현재 JJ 가브리엘은 맨유에서 훈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JJ 가브리엘 영입에 적극적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바르셀로나 디렉터 데쿠는 JJ 가브리엘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는 최근 며칠 동안 JJ 가브리엘의 에이전트 알리 바라트와 대화를 통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바르셀로나 데쿠 디렉터가 사뭇 다른 이야기를 전했다. 벤 제이콥스 기자에 따르면 데쿠 디렉터는 "이 소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우리와 연결되는 선수들이 있는 건 정상적인 일이다. 선수들이 어릴 때조차도 거대한 시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그런 상황에 있는 어떤 선수에게도 관심이 없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JJ 가브리엘이 여전히 맨유 선수인지는 나도 확실히 모르겠다. 우리는 그것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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