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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시선 받는 한국축구, 성숙해진 ‘막내 형’ 이강인의 메시지…“팬들에게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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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침체한 한국축구의 분위기 속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강인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를 치른다. 기대된다. 에콰도르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잘 보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강팀을 상대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직전 경기 이강인은 휴식을 취했다. 소속팀에서 빡빡한 일정을 치르고 10시간 이상의 비행을 통해 귀국했기 때문이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역시 휴식과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이강인을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한숨 고른 이강인은 ‘남미 강호’ 우루과이전에서 한국의 공격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 출신인 모레노 감독과의 호흡 역시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다. 이강인은 “감독님과는 언어적으로 직접 소통이 가능해서 어려움이 없다. 개인적으로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통해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의 배려로 에콰도르전 당시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다.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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