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뎀벨레 발롱도르 저격 후 대표팀 분위기 이상해졌다...프랑스 D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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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쥘 쿤데는 프랑스 대표팀 내에 우스만 뎀벨벨와 킬리안 음바페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26일(한국 시각) "음바페와 뎀벨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하다며, 두 선수 사이에 긴장감은 없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와 뎀벨레 사이의 논쟁으로 인해 관심이 뜨거워졌다. 음바페는 '프랑스 풋볼'과 인터뷰에서 "뎀벨레는 항상 재능 있는 선수로 여겨져 왔다. 반면에 나는 언제나 선택받은 자였다.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최정상에 올랐다. 그는 나와 다른 길을 걸었고, 부상도 있었지만, 멋지게 만회해 냈다"라고 말했다. 발롱도르 수상을 두고 뎀벨레의 노력을 깎아내린 것이다.
뎀벨레는 "나는 항상 뒤에서 묵묵히 훈련해 왔다. 선수 생활 내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오로지 노력에만 전념했다. 늘 그랬듯이 나는 특별히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환상적인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라고 응수했다.
두 선수 사이의 신경전 이후 분위기가 달려진 듯 보였다. 'RMC 스포츠'는 "두 사람은 클레르퐁텐 훈련장에서 만났다. 그리고 만남 전에 서로의 오해를 풀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두 사람이 항상 같은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있다. 예전과는 다르다'라고 요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치진은 이 상황을 우려할 만한 사안으로 여기지 않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음바페는 주장이고 뎀벨레는 부주장이다. 두 선수 모두 자신의 책임과 자신에게 기대하는 바를 잘 알고 있다. 대화가 필요하면 이야기하고, 함께 훈련해야 할 때는 그렇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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