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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선발 가능성 제대로 보여줬다! 타선 폭발까지…한화, 키움 3연전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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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한화의 경기. 9회초 1사 2루 한화 허인서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4/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한화의 경기. 9회초 1사 2루 한화 허인서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5.14/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한화의 경기. 한화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4/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한화의 경기. 한화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5.14/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한화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대1로 승리했다. 한화는 3연전 위닝시리즈와 함께 시즌 전적 18승21패를 기록했다. 키움은 시즌 25패(14승1무) 째를 당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파이어볼러'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다. 한화 선발투수 정우주는 최고 155㎞의 직구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갔고, 키움 선발 안우진은 158㎞ 빠른 공으로 타자를 제압해나갔다. 승부는 정우주의 판정승. 정우주는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안우진은 5이닝을 던졌지만 3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안치홍(2루수)-최주환(1루수)-임병욱(우익수)-트렌턴 브룩스(좌익수)-박주홍(중견수)-김건희(포수)-최재영(3루수)-권혁빈(유격수)이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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