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레알 마드리드서 3시즌 동안 47경기 출전→새로운 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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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데이비드 알라바가 우디네세에 합류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알라바는 우디네세와 2027년 6월까지 1년 계약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성장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9-10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한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2021-22시즌 알라바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의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알라바는 첫 시즌 45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UCL, 스페인 라리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등 우승에 공헌했다. 2022-23시즌에도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2023-24시즌 도중 알라바는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2024-25시즌 중반이 돼서야 복귀했으나 왼쪽 허벅지에 문제가 생기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인해 16경기에만 나섰다. 지난 3시즌 동안 47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알라바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이 끝났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AC 밀란, 인터 마이애미 등이 차기 행선지로 꼽혔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그렇게 2026-27시즌이 시작됐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최근 알라바가 새로운 팀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 우디네세다. 알라바는 2027년 6월까지 우디네세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예정이다. 그가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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