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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가 자란다' 안산, 화랑대기서 U11·U12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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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제공

안산 그리너스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안산그리너스 U12(이하 안산 U12)가 '2026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안산 U12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U12와 U11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 1위로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U12는 3위, U11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U12 선수단은 조별리그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조 1위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1승1패를 기록,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U11 선수단은 본선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차례 승리를 거두며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2승1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섭 안산 U12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스스로 판단하며 경기하는 능력을 키울 좋은 기회였다"며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향후 프로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육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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