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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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선수단이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시즌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2차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 팬 투표를 15부터 17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후보에는 안양(리그 휴식기 구단 팝업스토어 진행)을 비롯해 울산 HD(데이터베이스 및 선수단 정보 열람 가능 '미디어 리소스 플랫폼' 구축), 전북 현대(K리그 최초 포스트 매치 콘서트 개최), 제주 SK(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 개최), 포항 스틸러스(버스킹·야장 행사 기획·한정 판매 MD 출시 등 마케팅 사업 진행) 등 5개 구단이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17일 자정까지 K리그 공식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가자는 '킥 투표' 메뉴에서 구단별 참고 자료를 확인한 뒤, 1위부터 3위까지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연맹이 각 구단의 팬 친화 마케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으로, 시즌 중 1~3차 시상과 시즌 종료 후 종합상을 포함해 연간 총 4회 시상한다.
심사는 심사위원회 평가(40%)를 통해 선정된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대상으로 기자단 투표(40%)와 팬 투표(20%)를 진행하고, 이를 합산해 최종 수상 구단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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