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보다 훨씬 악의적! 노골적!" 중국에서도 절레절레, 19살 탁구 신동 플래시 테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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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시마 소라. ⓒ 인스타그램 캡처
▲ 일본의 탁구 신동 마쓰시마 소라.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마카오에서 열린 탁구대회에서 일본 선수가 '플래시 테러'를 당했다. 중국 선수와 경기는 아니었지만 분명히 자신의 시야를 가리는 빛을 느끼고 심판에게 항의했다. 말로만 그랬다면 패배자의 변명이라고 여겨졌을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증거 영상이 나오자 중국 언론에서도 비매너 행위를 자제하자는 보도가 나왔다.
ITTF(국제탁구연맹) 남자 단식 세계랭킹 3위인 마쓰시마 소라(19)는 지난 12일 마카오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마카오 대회 8강전에서 7위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에 게임스코어 2-4(9-11, 12-10, 5-11, 12-14, 11-3, 9-11)로 졌다. 마쓰시마는 이 과정에서 '플래시 테러'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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