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4연승인데 1위는 하이원…하림과 초박빙 선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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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3일차인 지난 12일 NH농협카드와의 경기에서 하림 김상아가 신중하게 큐를 겨누는 모습. PBA제공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3일차인 지난 12일 NH농협카드와의 경기에서 하림 김상아가 신중하게 큐를 겨누는 모습. PBA제공
'젊은 피' 하림과 하이원리조트가 팀리그 3라운드서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우승고지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하림은 13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4일차 우리금융과의 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 4연승을 내달렸다.
대회 첫날 크라운해태에 4-1승리를 거둔 후 브레이커스와 NH농협에도 4-1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거둔 하림은 13일 우리금융과의 첫 세트에서 P.응우옌·쩐득민조가 우리금융 강민구·사파타 조에 0-11 퍼펙트 패를 당하면서 어렵게 시작했다.
하림은 2세트 여자복식경기서 박정현·김상아조가 스롱·장가연조를 9-4로 누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3세트 남자단식에서 김영원이 사파타에 12-15로 패하면서 다시 세트스코어 1-2로 밀렸다.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3일차인 지난 12일 NH농협카드와의 경기에서 하림 김준태가 진지한 표정을 공을 읽고 있다. PB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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