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비투비
      LV. 2
    • 4
      크라스
      LV. 2
    • 5
      방토
      LV. 2
    • 6
      김워크
      LV. 1
    • 7
      마징가
      LV. 1
    • 8
      나라야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2,500
    • medal
      크라스
      10,100
    • medal
      비투비
      10,100
    • 4
      방토
      10,100
    • 5
      골드배
      10,100
    • 6
      김워크
      9,900
    • 7
      마징가
      9,800
    • 8
      나라야
      9,700
    • 9
      내가고미다
      9,700
    • 10
      타코
      9,200

지소연 '걸스데이' 논란→'축구종가' 영국까지 갔다…英 가디언 "한국 女 축구 처우 문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909142954018duyf.jpg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여자축구 레전드 지소연(수원FC위민)을 둘러싼 심판의 '걸스데이' 발언 의혹 논란이 영국까지 전해졌다. 현지 매체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경기 중 충돌을 넘어 한국 여자축구 선수들의 처우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고 바라봤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8일(한국시간) "'걸스데이' 논란이 한국 여자축구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28일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시작됐다. 지소연은 상대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가 이어지자 배선영 주심에게 파울을 요구하며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지소연은 배 주심이 심판진과 무선 교신을 하면서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걸스데이인가 봐"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월경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걸스데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은 지소연은 주심에게 항의했지만 옐로카드를 받았고, 수원FC위민 관계자들도 벤치에서 일어나 강하게 항의했다.

20260909142954240quue.jpg

논란이 커지자 배 주심 측은 해당 발언이 지소연을 비롯한 특정 선수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심판들끼리 대화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운영팀 역시 교신 과정에서 '생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고, 특정 선수를 지칭한 것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가디언은 이번 논란을 소개하면서 한국 여자축구계에서 이전부터 제기됐던 선수 처우 문제까지 다시 조명했다.

매체는 지난해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2026 여자아시안컵 준비 과정에서 장거리 이동과 훈련장에서 멀리 떨어진 숙소 등을 문제 삼았던 사실을 소개했다.

당시 선수들은 남자대표팀과 비교해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대회 관련 훈련을 중단하겠다는 뜻까지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해당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