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맨유 안 간다! 이적 원하는 줄 알았는데…"선수가 마음 바꿨어, 재계약 맺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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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던 루이스 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홀이 뉴캐슬과 새 계약을 맺으면서 맨유 이적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왼쪽 측면 수비수 보강을 원했다. 여러 선수가 영입 타깃으로 거론됐다. 그중 한 명이 뉴캐슬 수비수 홀이었다. 그러나 뉴캐슬이 홀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으며 무산됐다.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홀을 노릴 계획이었지만, 홀은 뉴캐슬과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벤 제이콥스 기자는 "홀은 뉴캐슬과 합의에 도달한 뒤 새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홀은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 협상은 지난 몇 주 동안 속도를 냈다. 홀과 계약은 스포츠 디렉터 로스 윌슨의 우선 과제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이번 소식은 맨유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라며 "맨유는 홀 측으로부터 그가 이적을 원한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지만 이제 그는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이제 관심은 맨유가 대신 어떤 풀백을 노릴지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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