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40호 쾅…구단 신기록까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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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지난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6회초 시즌 40호 홈런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KIA 구단 제공
[광주매일신문= 주홍철 기자] ‘슈퍼스타’ 김도영이 마침내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타이거즈 국내 선수로는 처음이다.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도영은 지난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홈런은 1-4로 뒤진 6회초에 나왔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삼성의 두 번째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의 초구 직구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시즌 40호 솔로포였다.
지난달 26일 롯데전에서 39호 홈런을 친 뒤 7경기 만이다. 날짜로는 13일 만이다.
김도영이 한 시즌 40홈런을 달성한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종전 개인 최다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2024년의 38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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