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 겪었던 삼성 최성모, “작년보다 무조건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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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무조건 잘해야 한다”
최성모(187cm, G)는 2019~2020시즌 부산 KT(현 수원 KT)의 로테이션 핵심 멤버로 거듭났다. 39경기 평균 18분 24초를 소화했고, 6.0점 2.0어시스트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전 경기-평균 출전 시간-평균 득점-평균 어시스트’ 모두 ‘커리어 하이’였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최성모는 상무에 입대했다. D리그나 컵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쌓았다. 그리고 2021~2022시즌 중 제대했다. 하지만 허훈(180cm, G)-정성우(178cm, G)-최창진(184cm, G)-박지원(190cm, G) 등 동포지션 자원이 많았다. 최성모는 제대 후에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최성모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최성모의 선택은 ‘이적’이었다. 최성모는 ‘계약 기간 3년’에 ‘2024~2025 보수 총액 2억 1천만 원’의 조건으로 서울 삼성과 계약했다.
유니폼을 갈아입은 최성모는 커리어 하이를 갈아치웠다. 2024~2025 정규리그 51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28분 4초 동안 9.3점 3.2어시스트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를 갈아치웠다. 동시에, 기량발전상 후보에 꼽혔다. 그 정도로, 최성모의 발전은 놀라웠다.
그러나 최성모는 2025~2026시즌에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35경기 평균 13분 50초 밖에 뛰지 못했다. 3.1점 1.4어시스트에 그쳤다. 게다가 최성모의 소속 팀인 삼성은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래서 최성모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어떤 게 발전했을까?’라고 돌아봤을 때, 생각나는 게 전혀 없었다. 나 개인적으로 얻은 게 없었다. 그래서 아쉬웠다”라며 2025~2026시즌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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