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 내가 결정한다!"… 에버턴행 불발된 히샬리송, 튀르키예에서 살라와 한솥밥?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 조회
- 목록
본문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에버턴 이적 기회를 날린 토트넘 홋스퍼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진출설이 제기됐다. 모하메드 살라가 활약하고 있는 트라브존스포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트라브존스포르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히샬리송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공식 제안은 없었지만 토트넘은 트라브존스포르의 공식적인 접촉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분위기라는 게 <더 선>의 보도다.
히샬리송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밤 11시 마감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턴 복귀설이 거론됐으나 이적이 불발됐다. 히샬리송은 "다시는 누구도 내 미래를 결정하게 두지 않겠다"라며 차기 행선지를 자신이 직접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비록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은 마감됐지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는 오는 4일까지 열려 있어 토트넘 이탈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에버턴으로 매각하면서 3,500만 파운드(약 641억 원)를 받을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트라브존스포르가 히샬리송을 영입하려면 이에 못지않은 제안을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트라브존스포르는 충분한 재정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리버풀에서 활약하던 이집트 스타 살라를 영입하면서 그만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살라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리버풀에서 FA로 풀렸으며, 트라브존스포르는 세후 주급 36만 3,000파운드(약 6억 7,000만 원)라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영입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트라브존스포르는 히샬리송뿐만 아니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소속된 파블루 펠리피 영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