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33점 폭발’ 상명대, 전반 16점 차 열세 뒤집은 건 처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이재범 기자] 상명대가 전반 16점 차 열세를 뒤집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쿼터 33점 폭발 덕분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장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상명대는 7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충주)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원정 경기에서 건국대를 82-78로 꺾고 3번째 승리(13패)를 맛봤다.
이번 시즌 원정 첫 승이자 11위 명지대와 격차를 벌리는 승리이기에 기쁨 두 배다. 1승 12패로 최하위인 명지대가 상명대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제 2승이 필요하다.
상명대는 지난 5월 1일 건국대와 홈 경기에서 2쿼터 22-10의 우위를 바탕으로 3쿼터까지 56-42, 14점 차이로 앞섰지만, 4쿼터에서 득점 침묵에 빠져 연장 승부 끝에 77-83으로 뼈 아픈 역전패를 당한 바 있다.
이날은 반대였다.
상명대는 전반까지 내외곽 수비가 무너져 28-44, 16점 차이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서 반전을 만들었다. 수비가 살아났다. 건국대의 실책을 6개나 끌어냈다. 공격도 신바람을 냈다. 팀 플레이를 바탕으로 내외곽에서 수월하게 득점했다. 특히, 윤용준은 3쿼터에서만 3점슛 5개로 15점을 집중시켰다.
3쿼터에서만 33점을 올리고 11점만 허용한 상명대는 단숨에 61-55로 역전한 뒤 건국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