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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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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네일이 5회말 1사 NC 다이노스 김주원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09.01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네일이 5회말 1사 NC 다이노스 김주원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09.01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이상하게 지고 있어도 의식이 안됐던 것 같다.”

KIA 타이거즈의 3위 레이스에서 가장 많이 만나야 하는 팀은 선두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KT 위즈, 그리고 NC 다이노스다. KT는 선두권 경쟁을 펼치는 만큼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9경기 3승 6패에 머물러 있고 앞으로 7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그 다음이 바로 NC다. NC전 승률은 더 열세다. 10경기 2승 8패, 승률이 2할 밖에 안된다. NC를 상대로 한 번도 위닝시리즈를 달성하지 못했다. 3위 레이스를 펼치는 LG와 4승 7패, 두산과 7승 8패를 기록한 반면, NC전 승률이 유독 떨어진다. 

잔여경기 기간 동안 LG, KT, NC를 꾸준히 만나야 하는 상황에서 KIA는 9월 레이스가 걱정일 수밖에 없다. 8월 11승 4패로 월간 승률 1위를 차지하며 3위까지도 올라섰던 KIA 입장에서는 9월이 걱정될 수밖에 없다. 

KIA는 지난 1일 창원 NC전에서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내고도 2-7로 패했다. 네일은 6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선방했지만 7회 올라온 조상우, 성영탁 등 불펜진이 NC의 집중력을 막아내지 못했다. 블레인에게 만루 홈런을 얻어 맞으면서 승기를 완전히 넘겨줬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올러, SSG은 이준기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8.28 /sunday@osen.co.kr

[OSEN=광주, 이대선 기자]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올러, SSG은 이준기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에 앞서 KIA 이범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8.28 /sunday@osen.co.kr

이날 네일을 상대로 1회 2루타, 5회 솔로포를 때려낸 내야수 김주원은 올해 KIA전 강세에 대해 “올해 경기를 하다 보면 결과들이 저희 쪽으로 잘 넘어오는 것 같다. 흐름이 우리 쪽으로 많이 넘어왔다”라며 “KIA 타선이 세니까 수비할 때 긴장도 많이 되고 점수도 많이 줄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지고 있어도 크게 의식이 안됐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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