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기에 나서고 싶다. 그리고 번뜩이는 뭔가를 보여드리고 싶다” 서울 삼성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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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에 나서고 싶다. 그리고 번뜩이는 뭔가를 보여드리고 싶다”
서울 삼성은 202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8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2023~2024시즌을 최하위로 마쳤음에도, 로터리 픽을 얻지 못한 것. 이로 인해, 삼성이 허탈할 것 같았다.
그러나 삼성은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 임동언(195cm, F)을 지명한 것. 임동언은 신장과 기동력, 슈팅을 겸비한 포워드. 당시 김효범 삼성 감독 또한 “(임)동언이가 우리 순번에 올 줄 몰랐다”라며 임동언의 합류를 반겼다.
하지만 임동언은 2024~2025시즌에 9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평균 출전 시간 또한 2분 30초. 정규리그에서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다만, 2024 KBL D리그에서 9경기 평균 27분 9초를 소화했다.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누적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데뷔 두 번째 시즌(2025~2026시즌)을 맞았다. 프로 데뷔 후 첫 비시즌 훈련을 했기에, 임동언의 기대는 더 클 것 같았다. 그렇지만 임동언은 2025~2026 정규리그에도 7번 밖에 나서지 못했다. 평균 출전 시간만 7분 28초로 살짝 증가했다.
그래서 임동언은 “2년이 순식간에 지났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경기를 더 많이 뛰고 싶었고, 실전 혹은 연습 경기 때 ‘이땐 이렇게 하면 어땠을까? 더 잘했으면 좋았을 건데...’라고 생각했다. 아쉬운 점이 많았다”라며 데뷔 후 두 시즌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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