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소년, 아시아 팀들과 제주서 격돌…8개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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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아시아 유소년 팀이 참가하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이 2일부터 6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제주, 수원FC, 대구, 경남 등 K리그 4개 팀과 일본 세레소 오사카·AIE 국제고등학교, 베트남 PVF 풋볼 아카데미, 인도네시아 I리그 유스 선발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18세 이하(U18) 선수다. 4개 팀씩 두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결정전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A조에는 제주, 경남, AIE 국제고등학교, PVF 풋볼 아카데미가 편성됐다. B조에서는 대구, 수원FC, 세레소 오사카, I리그 유스 선발팀이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연맹과 제주SK FC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제주월드컵경기장. 서형권 기자
연맹은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교류와 해외 팀 상대 경기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을, 2024년부터 이번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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