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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무패 행진' 수원 삼성, 충남아산전에도 기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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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가 4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다. 최근 7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선두 수원 삼성은 충남아산 FC(이하 충남아산)를 상대하고, 2위 수원 FC는 득점력이 살아난 용인 FC(이하 용인)과 화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 FC(이하 대구)는 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전에서 멀티골로 역전승을 이끈 '레전드' 세징야를 앞세워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 원정길에 오른다.

 

■ 매치 오브 라운드: 화력대결 펼쳐질 용인과 수원 FC의 맞대결

 

K리그2 25라운드에서는 승점 25로 11위를 기록 중인 용인와 승점 43으로 2위에 오른 수원 FC가 맞붙는다. 순위 차이는 있지만, 최근 두 팀 모두 득점력을 끌어올리고 있어 화끈한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은 최근 4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직전 24라운드 김해 FC 2008(이하 김해) 원정에서도 3-0으로 승리했다. 중원에서 김진호와 김한서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석현준, 가브리엘 등이 공격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비티뉴도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용인은 김해전에서 세트피스로 2골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인 바 있다.

수원 FC는 최근 리그에서 무려 '10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 무득점 경기는 14라운드 성남 FC전이 유일하며, 현재 45득점으로 K리그2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 프리조는 직전 2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K리그2 득점 선두에 다시 올랐고, 마테우스 바비와 하정우 등 공격 자원도 꾸준히 득점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한찬희 역시 수원 FC의 전력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최근 영점을 맞춘 두 팀이 맞붙는 만큼 득점력 대결이 주목된다. 용인과 수원 FC의 경기는 오는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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