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나라야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2,1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9,400
    • 4
      비투비
      9,400
    • 5
      방토
      9,400
    • 6
      골드배
      9,400
    • 7
      김워크
      9,200
    • 8
      나라야
      9,000
    • 9
      내가고미다
      9,000
    • 10
      타코
      8,500

‘손가락 절단→2년 재활→독립리그’ 9년 만에 다시 프로야구 도전 “강제로 야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고양PIC 박명헌. /OSEN DB

고양PIC 박명헌. /OSEN DB

[OSEN=고양, 길준영 기자] 독립야구 고양PIC에서 뛰고 있는 박명헌이 손가락 절단이라는 큰 부상을 극복하고 프로야구를 향한 마지막 도전을 후회 없이 마쳤다. 

KBO는 지난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개최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최지만을 비롯해 20명(투수 6명, 내야수 6명, 외야수 8명)의 선수가 프로야구에 도전장을 던졌다. 

박명헌은 이날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우타 내야수다. 전주고를 졸업하고 2018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고 이후 원광대에 진학했다가 중퇴를 했다. 그리고 독립야구에서 계속 도전을 이어갈 돈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체에서 군 복무를 하다가 기계에 장갑이 빨려들어가는 사고로 인해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야구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큰 부상을 당한 박명헌은 방황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야구의 꿈을 놓을 수 없었고 긴 재활 끝에 다시 프로야구에 도전할 수 있을 정도의 몸상태를 만들어냈다. 처음 참가했던 신인 드래프트 이후 9년 만에 다시 한 번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트라이아웃을 마친 박명헌은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했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수비 테스트에서 내 어깨를 좀 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준비한 것을 다 보여드린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구를 포기할 뻔 했던 큰 부상에 대해 박명헌은 “당시에는 멘탈이 많이 무너져서 거의 3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살도 많이 너무 많이 찌고 하던 순간에 20대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손가락 부상 때문에 강제로 야구를 그만둔 것이 너무 한이 되더라.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으로 딱 한 번 더 해봐야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준비를 했다. 지금은 공을 던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힘들었던 순간을 돌아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